과연 수카르노의 부인만 있다^^;
데비 부인, 개와 고양이 애호에 「신당」참의원선거 출마의 의향
탤런트 의 데비 부인은 12일, 자신이 대표를 맡는 정치단체 「12(원날) 평화당」의 설립을 발표했다.
개와 고양이 애호를 이념으로 내걸어 여름의 참의원선거로의 후보 옹립을 목표로 한다.자신도 일본국적을 취득한 다음 비례 대표에 출마할 의향을 나타냈다. 데비 부인은 도쿄도내의 호텔에서 기자 회견해, 「당의 잇쵸메 1번지는 개와 고양이식의 금지법 성립이다」라고 호소했다.규약에 「개를 지켜, 인류와의 공생을 목표로 한다」 등과 명기.애니멀 폴리스의 설치, 동물 학대의 엄벌화등을 도모한다.데비 부인은 인도네시아의 고 수카르노 전 대통령의 제3 부인. 회견에 동석한 선거 플래너의 후지카와 스스무지조씨는 참의원선거의 획득 목표에 관해, 「최악이어도 23 의석.할 수 있으면 5 의석」이라고 말했다.
さすがスカルノの奥さんだけあるな^^;
デヴィ夫人、犬猫愛護へ「新党」 参院選出馬の意向
タレントのデヴィ夫人は12日、自身が代表を務める政治団体「12(ワンニャン)平和党」の設立を発表した。
犬猫愛護を理念に掲げ、夏の参院選での候補擁立を目指す。自身も日本国籍を取得した上で比例代表に出馬する意向を示した。 デヴィ夫人は東京都内のホテルで記者会見し、「党の一丁目一番地は犬猫食の禁止法成立だ」と訴えた。規約に「犬を守り、人類との共生を目指す」などと明記。アニマルポリスの設置、動物虐待の厳罰化などを図る。デヴィ夫人はインドネシアの故スカルノ元大統領の第3夫人。 会見に同席した選挙プランナーの藤川晋之助氏は参院選の獲得目標に関し、「最低でも2~3議席。できれば5議席」と述べた。